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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’윌E’에 보면 사람들이 무언가 타고 다니면서 자신의 모니터만 보고 세상을 접하는데 설사 그렇게 되진 않을까 무섭기도 하면서 지금 세상에 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게 감사한거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