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과정들을 특별한 계획없이 그때그때 기록 해 나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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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춤 선생
2024-02-12
나침반이 돌고 있다
2024-01-04
2023 Yearend letter
2023-12-28
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
2023-12-28
2022년 4월 25일 단상
2022-04-25
루틴
2021-08-18
2021년 5월 10일 월요일
2021-05-10
잃은 밤
2021-04-29
파코는 ‘0’으로 태어났다.
2020-11-02
내 그릇.
2020-09-08
4월 4일 밤
2019-04-04
Bernard dark lager – beer
2019-02-20
서른 아홉이 됐다.
2019-02-01
엄마
2018-05-09
세상
2017-08-09
문전성시
2017-06-02
다시 남긴다
2017-05-12
자긍심
2017-05-11
빅맥 먹으면서
2017-05-10
봄
2017-03-09
노신사
2017-01-09
이야기꾼
2016-05-09
손
2016-04-09
그녀가 떠나간 자리에는
2015-04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