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

dot

내 명은 이쪽 가름마

명을 다할 때까지 무탈히 사는 것과 탈과 무탈을 번갈아보는 삶 중 택하면 후자겠다.

후자는 무두질, 숙성, 발효, 다듬질이 들어있고 이는 응축된 밀도, 단련된 질감, 숙성된 구조를 갖는다.

내 명은 이쪽 가름마인가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