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과정들을 특별한 계획없이 그때그때 기록 해 나갈 예정이다.
서버를 옮기다가 백업을 소홀하게 한 탓에 지난 웹사이트 데이터 다 날렸다. 사이트는 다시 만들면 되는데 거기에 남긴 사진과 글을 잃은 건 아쉽다. 특별한 수가 없으니 다시 남긴다.